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무서운 걔임/등장인물 (문단 편집) === [[박영남]] === >'''내가..구스탑을 내 손으로 죽였어..불과 5분전만 해도..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었는데...!!''' > '''미제지 미제.귀신나왓다고 보고할 순 없잖아.''' 왠지 [[박영남|이분]]을 노리고 작명한 거 같기도... 직업은 형사. 4편에서 등장한다. 여객선에서 돈이 부족해 음료수를 못 마시는 인나에게 돈을 빌려주며 그는 대량의 연쇄살인을 저지른 살인마를 잡으러 섬으로 가고 있다고 한다. 이런 섬에 2명씩 팀으로 보냈다간 병신 같이 죽을 게 뻔하다며 그런 꼴은 못 본다고 대량의 물량을 끌고 가는 게 가관. 대화 중에 좋아하던 그녀에게 고백한다는 그 [[사망 플래그]]를 세웠다. 그리고 인나와 그라고보니가 가는 요양원이 살인마를 검거하러 온 섬의 저택이라는 걸 알아챈 영남은 둘을 막아서기 위해 포커와 결투를 하지만 졌다[* 그것도 박영남은 [[밑장빼기]]를 해서 풀하우스를 뽑았지만 인나는 [[염동력|염력]] 써서 A포카드를 뽑아버렸다.]. 그 후 당연하다는 듯 전투를 했는데 패배했다. 그리고 싸운 뒤엔 친구가 되어야 한다는 그라고보니의 말에 의해 친구가 되었다. 그리고 저택 문 앞에서 모히칸의 구조요청을 받고 떼거지로 침입한 뒤 구스타브와 싸워서 이기고[* 이유도 가관. 그저 존나 귀찮아서. 이 녀석이 쓰러지면 모든 게 해결될 거 같다며 전투한다.] 모히칸과 [[BL]] 엔딩. 참고로 이 사건의 결말은 귀신 나왔다고 보고할 수는 없다며 미제로 끝을 냈다. 그리고 0에서도 나왔다. 타케와 같은 학급이면서 그라고보니의 제자인 듯. 근데 4편에서는 왜 모르는 건지... 여기서조차 사망 플래그를 자초했다. 뭔가 봤다며 기분 탓일 거라는 발언과 그 뭔가를 또 보고서는 혼자 확인하러 돌아다니는 등... 그러나 끝까지 살아있다. 지금까지의 행적으로 봤을 때 [[플래그 분쇄기|사망 플래그를 박살낸]] 몇 안되는 인물.[* 0에서 타케가 아이가에게 (선택지 '그런 건 상관없잖아' 를 선택시) "이런 병신 게임에 등장하는 것 자체가 사망 플래그라고!" 라고 말했을 때 영남은 "난 아닌데?" 라고 말했다. 자신도 알고 있는 듯.] 이름의 어원및 무걔 4편에서 패러디 된 게임의 컨셉을 보면 알겠지만 빗속의 구미도의 주인공 김영남의 패러디이다. 단 역할은 형사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